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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학부모 장애이해 교육
작성자 일산초 등록일 20.11.12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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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본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급2개반 편성되어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특수학급이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 2>

통합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일반학교에 설치된 학급을 말합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통합학급에서 학습하면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며, 특수학급에서는 장애유형 및 장애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을 받습니다.

* ‘특수교육대상학생(=특수교육대상자)’이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 2>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선정된 사람을 말합니다.

* ‘특수교육이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 2>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을 말합니다.

* ‘통합교육이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 2>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장애정도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통합교육 실시할 경우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

장애 표찰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감소

연령에 적절한 의사소통기술, 사회성 기술,

일상생활 적응기술 증가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기회 확보

다양성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힘

사회성, 인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

장애인에 대한 오해, 편견의 감소와 함께

이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 수용

학교는 작은 예비사회입니다. 자녀가 학교 내에서 생활할 때 친구들에 대한 편견 없는 인식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나와 다른 친구를 존중하고, 사이좋게 협력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학부모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애 학생을 대하는 에티켓

1. 장애인이란 말 대신 친구의 이름을 불러주고,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2. 친구를 놀리지 않고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 괴롭힘의 금지(장애인 차별 금지법제32) >

모든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며,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하거나 학대 및 금전적 착취를 해서는 안 된다

3. 무조건적인 도움은 친구의 자립심을 약하게 할 수 있으므로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지켜봐 줄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4. 친구가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 때는 올바른 행동을 친절히 안내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5.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세요.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우리 ]

사람들은 모두 생김새나 말투, 행동이 다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의 차이뿐 아니라 성격, 재능, 종교 등도 모두 다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를 구별할 수 있는 특성을 '차이'라고 합니다. 사회는 모든 것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집니다. 차별이란 무엇일까요? '차별'이란 합당한 이유 없이 차이를 근거로 불이익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것이 '차이'이고, 어떤 것이 '차별'일까요?

차이

사람들마다 눈, 머리, 피부 색깔이 다르다.

키가 큰 친구들도 있고, 키가 작은 친구들도 있다.

시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

차별

휠체어 장애인이 식당에 들어가려는데 경사로가 없어 식당에 들어갈 수 없다.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취직이 안된다.

몸이 불편한 친구를 수업활동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는 다르다는 이유로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배려하는 시설이나 정책,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차이 존중입니다. 지하철역마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를 설치하거나 보도육교에 노약자와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 출입구 가까운 쪽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배치하는 것, 건물에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과 제도입니다. 장애는 우리와 조금 다른 '차이'가 있을 , '차별'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친구들의 다른 모습과 특성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한다면 행복하고 평등한 학교가 될 것입니다.

20201113

일 산 초 등 학 교 장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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